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지금쯤 서울에 오셨을텐데...하면서 모두들 많이 기다리셨죠?
이한창님이 지금 서울에 계시답니다.

서울에 계시다는 반가운 소식과 함께
벌써 내일 서울을 떠난다는 아쉬운 소식.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맞죠^^) 더불어숲에서
8년만에 오신 이한창님을 기~냥 보내드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그래서 이렇게 번개를 칩니다.
하늘에서도 천둥, 번개가 치던데,
하늘에서 치는 것과 더불어숲에서 치는 것을 헤깔려 하지 마시고
잘 찾아 오세요.


0 때 :9월 13일(화) 저녁 8시

0 곳 : 인사동 '예나지나'( T. 02-736-9239, 02-735-8525)
         - 인사동 사거리,공화랑 옆건물,인사동 8길 안쪽
            
0 연락처 : 이승혁(010-8712-6468)

0 이한창님 임시 연락처 010-7747-695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705 유천스님께 두 손 모아 드리는 글 5 조진석 2008.10.15
704 유하의 봄 4 유연아 2011.03.19
703 윤한택나무님 초대전(서예전) 5 이승혁 2011.10.21
702 윷을 건네다. 3 둔촌 2012.01.01
701 은결이네 방학일기 2 김정아 2007.08.26
700 은정지하철공부방과 양천지하철청소년공부방 1 임윤화 2006.05.22
699 은하`기표, 제주도 잘 다녀왔습니다. 2 배기표 2004.07.13
698 음악회 소식 하나 (퍼온 글) 1 정우동 2005.01.07
697 응달의 꽃이 더 의미 있습니다. 1 김우종 2008.06.08
696 의도(행行)와 업業과 식識 1 김자년 2011.01.13
695 의미 이해 끝도 2007.04.09
694 이 나라는 정치가 없다 1 망치 2003.07.25
693 이 문명의 세상에서 소나무 2003.10.27
692 이 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3 함박웃음 2006.09.14
691 이 의경님에게 띄우는 편지 4 유천 2008.07.26
690 이 좋은 계절, 10月이 다 가기 전에 3 문봉숙 2006.10.31
689 이 푸른 아침에 우리가 살아가며 경계해야할 것 10가지를 생각해봅니다. 김민우 2003.05.19
688 이것도 괜잖네. 5 박영섭 2011.09.18
687 이게 뭡니까. 소나무 2003.11.20
686 이계삼 선생님의 1차 희망 버스를 타고 1 은하수 2011.06.19
Board Pagination ‹ Prev 1 ...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