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국내 유일의 독립 다큐멘터리 축제, 인디다큐페스티발 2005에 초대합니다.
부디 많은 분들과 실험, 진보, 대화의 의미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인디다큐페스티발2005

기간 : 10월 28일(금) ~ 11월 3일(목) 일주일간
장소 : 서울 아트시네마 (구 종로 허리우드 극장)

2001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인디다큐페스티발은, 독립다큐멘터리 감독들과 활동가들이 만들어가는, 다큐멘터리만을 위한 영화제입니다.
인디다큐페스티발은 날로 발전하고 있는 한국 독립다큐멘터리의 한 해 성과를 결산하고, 해외 다큐멘터리의 문제작을 국내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영화제로서 다큐멘터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대화와 소통의 장입니다. 또한, 인디다큐페스티발은 한국 독립다큐멘터리를 해외에 소개하는 통로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개막식 >

10월 28일(금) 저녁 7시, 인디다큐페스티발2005의 개막식과 함께 김태일, 카토 쿠미코 감독의 개막작 <안녕 사요나라 Annyong,  sayonara>가 상영됩니다.


< SIDOF2005 상영프로그램 안내 >

◎ 국내신작전

국내 독립 다큐멘터리의 현재 흐름과 새로운 경향을 엿볼 수 있는 19편의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 해외신작전

전 세계 독립 다큐멘터리의 새로운 경향과 주된 이슈들을 소개하는 장으로, 세계 곳곳에서 초청된 12편의 작품들이 상영됩니다.

◎ 특별전

카메룬 출신의 프랑스 다큐멘터리 감독 장-마리 뜨노 Jean-Marie Teno의 대표작 네 편이 선보입니다. 특별전의 부대 행사로 장-마리 뜨노와의 Q&A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SIDOF2005 상영 외 프로그램 안내 >

◎ 장-마리 뜨노의 다큐제작워크샵

특별전의 초대감독 장-마리 뜨노의 다큐제작워크샵을 진행합니다. 다큐멘터리에 대한 감독의 철학과 미학을 들을 수 있는 더없이 값진 기회가 될 것입니다.

   기간 : 10월 27일(목) ~ 10월 29일(토) 3일간
   장소 :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6번 출구, 1, 2호선 시청역 4번 출구)
   인원 : 15명 이내
   참가비용 : 5만원

◎ 오픈 마켓

인디다큐페스티발2005는 독립 다큐멘터리의 안정적 상영과 배급을 위한 마켓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영화제가 다큐멘터리 배급사업의 창구 역할을 할 수 있는 토대를 형성하고, 영화제 이후에도 지속적인 상영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다큐멘터리 제작자와 지역 상영주체 사이의 인적/정보/작품에 대한 공유방안을 모색하고자 특별기획한 프로그램입니다.

       ①마켓세미나
           기간 : 10.29(토) 16:00-18:00
           장소 : 필름포럼 2관
           내용 : 독립영화 상영배급에 관한 지역 사례발표 및 배급활성화를 위한 토론

       ②오픈마켓
           기간 : 10.30(일) 14:00-18:00
           장소 : 영상미디어센터 대회의실
           내용 : 마켓 참가작품소개 및 질의응답

◎ 특별대담

다큐멘터리를 말하다 : 이산, 가족, 그리고 일기체 영화

   일시 : 11월 1일 (화) 18:00
   장소 : 서울아트시네마
   사회 : 남인영 프로그래머(동서대 교수)
   대담자 : 김동원 집행위원장 (<송환> 감독)
            양영희 감독 (<안녕 평양> 감독)

   특별대담은 양영희 감독의 <안녕 평양> 상영후에 진행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405 아직도 꿈꾸는 바이칼의 추억 2 4 해원 2006.08.18
1404 [re] 지금도 꿈꾸는 바이칼의 추억 해원 2006.08.17
1403 바이칼의 자연과 자유 정인숙 2006.08.17
1402 바이칼에 잘 다녀왔습니다. 5 배기표 2006.08.16
1401 진정한 우리의 적은 우리 내부에 있습니다. 박철화 2006.08.14
1400 말의 어원(?)... 숲 Forest 1 문봉숙 2006.08.09
1399 더위를 피해서 지리산 기슭으로... 1 문봉숙 2006.08.09
1398 더위를 피해서 기차를 타고.... 24 박철화 2006.08.06
1397 토요일 영화 「괴물」번개 합니다. 답글 달아 주세요~ 6 김동영 2006.08.04
1396 [re] 삶과 예술의 진정성(眞情性)을 떠올리며 해 원 2006.07.31
1395 [re] 수화 김환기 형을 생각하니 1 조진석 2006.07.31
1394 [re] 배형호 님의 글을 보고 쓰는 나의 이야기 1 해 원 2006.07.27
1393 번개후기와 '괴물' 4 배형호 2006.07.27
1392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번개치고 온 밤 1 정인숙 2006.07.27
1391 100점짜리 인생의 조건(펌) 4 류지형 2006.07.26
1390 선생님의 7월 편지글들 2 문봉숙 2006.07.25
1389 번개칩니다. 6 배형호 2006.07.25
1388 어제 SBS &lt;그것이 알고싶다&gt;를 보다가... 5 김동영 2006.07.23
1387 감포의 "초목 같은 사람들" 2 문봉숙 2006.07.22
1386 [re] 한미 FTA... 묻고 싶습니다, "Why?!!!" 문봉숙 2006.07.22
Board Pagination ‹ Prev 1 ...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