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함께하신분 들: 정용하, 이승혁, 조원배, 최연욱, 정영교, 임윤화, 표문수, 이헌묵,   한상민, 조두리, 이도원, 김광명, 그리고 넉넉한 마음의 조영옥 재정고문님

-상대팀 : 온누리 청년회팀

- 완벽한 팀플레이를 보여준 전반전 : 전반전은 연욱님의 계속되는 화이팅 소리에 힘을 얻어 경기를 주도하는 완벽한(?)플레이를 펼 쳤습니다.(2:1)

- 상대를 배려한(?) 후반전 : 영원한 발발이의 스트라이커 정영교님이 “골 넣는 스트라이커에서 골 먹는 후덕한 골키퍼”로 변신한 한판으로 상대인 온누리 팀은 신이난 후반전 이었지요. 3:5로 역전.

- 압도적인 전반전 상황으로 자만을 했는지, 그만 후반에는 젊은피들의 공세를 막지 못하고 역전을 허용했답니다. 하지만 오랜만에 탁 트인 곳에서 일몰을 바라보며 함께한 운동이었기에 패배의 쓴맛보다는, 짧은 해가 아쉬웠던 한판이었습니다. 그래도 마지막 마무리 골을 발발이의 임윤화님이 멋지게^^

-2차 뒤풀이에서 논의된 사항.
1.회비문제
  - 발발이 분들은 회비문제에 관하여 발발이 게시판을 통하여 확인하시고 의견주시기 바랍니다.

2.<더불어 숲> 모두모임과 함께 하는 12월 모임
  - <더불어 숲>의 모두모임 2일째(일요일) 11시30분 정도에 인근의 운동장으로 옮겨 숲의 나무님들과 발발이들이 함께 어울려 축구경기를 갖기로 하였습니다.
  - 그동안 관심은 있었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함께 하지 못한 나무님들은 물론, 발발이 분들께서는 운동할 준비 하셔서 멋진 모습들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11월 모임에 함께하신 나무님들, 여러 곳에서 응원의 마음을 보내주신 나무님들, 또한 직접 찾아주셔서 발발이들을 격려해주신 조영옥고문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12월 모두모임 때 다같이 만나기를 희망합니다.

  1. 동탄후마니타스아카데미 <특별강좌 신영복 교수님의 "공부-가장 먼 여행">

    Date2012.10.26 By뚝딱뚝딱
    Read More
  2. 동화 '꽃들에게 희망을'이 생각나는군요.

    Date2003.10.19 By정재형
    Read More
  3. 동화, 읽어야만 할까???

    Date2004.01.27 By신복희
    Read More
  4. 되돌아 보며

    Date2006.08.28 Byj.t.kim
    Read More
  5. 두 번째 공부방 설립 및 후원 안내

    Date2005.03.08 By임윤화
    Read More
  6. 두 번째 내기 *^^*

    Date2011.04.08 By배기표
    Read More
  7. 두 손 꼭 잡은 종교, 함께 나누는 평화[펌]

    Date2007.10.17 By정인숙
    Read More
  8. 두번째 함께읽기 2010년 4월

    Date2010.04.26 By좌경숙
    Read More
  9. 두종류의 사람

    Date2003.04.02 ByBruse Jeung
    Read More
  10. 둔한 것들

    Date2009.06.11 By김상연
    Read More
  11. 둥근 달

    Date2011.10.11 By이승혁
    Read More
  12. 뒤 늦은 11월 발발이 모임 후기

    Date2005.11.28 By김광명
    Read More
  13. 뒤늦은 축하^^

    Date2008.11.20 By이승혁
    Read More
  14. 뒷자리

    Date2003.07.16 By레인메이커
    Read More
  15. 뒷풀이 해명?! [re] 선생님의 이름처럼...영광과 행복이 넘치는 잔치

    Date2006.09.01 By문봉숙
    Read More
  16. 드디어 진중권의 시대가 열리는군요. ^^

    Date2008.03.03 By조원배
    Read More
  17. 들러봤습니다

    Date2006.07.03 By
    Read More
  18. 들불이 되고싶다

    Date2004.11.15 By육체노동자
    Read More
  19.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ate2006.11.30 By조은아
    Read More
  20. 등록금은 장학금으로 해결 못하는 구조적 문제 - 신영복 교수

    Date2011.08.24 By나무에게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