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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신분 들: 정용하, 이승혁, 조원배, 최연욱, 정영교, 임윤화, 표문수, 이헌묵,   한상민, 조두리, 이도원, 김광명, 그리고 넉넉한 마음의 조영옥 재정고문님

-상대팀 : 온누리 청년회팀

- 완벽한 팀플레이를 보여준 전반전 : 전반전은 연욱님의 계속되는 화이팅 소리에 힘을 얻어 경기를 주도하는 완벽한(?)플레이를 펼 쳤습니다.(2:1)

- 상대를 배려한(?) 후반전 : 영원한 발발이의 스트라이커 정영교님이 “골 넣는 스트라이커에서 골 먹는 후덕한 골키퍼”로 변신한 한판으로 상대인 온누리 팀은 신이난 후반전 이었지요. 3:5로 역전.

- 압도적인 전반전 상황으로 자만을 했는지, 그만 후반에는 젊은피들의 공세를 막지 못하고 역전을 허용했답니다. 하지만 오랜만에 탁 트인 곳에서 일몰을 바라보며 함께한 운동이었기에 패배의 쓴맛보다는, 짧은 해가 아쉬웠던 한판이었습니다. 그래도 마지막 마무리 골을 발발이의 임윤화님이 멋지게^^

-2차 뒤풀이에서 논의된 사항.
1.회비문제
  - 발발이 분들은 회비문제에 관하여 발발이 게시판을 통하여 확인하시고 의견주시기 바랍니다.

2.<더불어 숲> 모두모임과 함께 하는 12월 모임
  - <더불어 숲>의 모두모임 2일째(일요일) 11시30분 정도에 인근의 운동장으로 옮겨 숲의 나무님들과 발발이들이 함께 어울려 축구경기를 갖기로 하였습니다.
  - 그동안 관심은 있었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함께 하지 못한 나무님들은 물론, 발발이 분들께서는 운동할 준비 하셔서 멋진 모습들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11월 모임에 함께하신 나무님들, 여러 곳에서 응원의 마음을 보내주신 나무님들, 또한 직접 찾아주셔서 발발이들을 격려해주신 조영옥고문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12월 모두모임 때 다같이 만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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