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한 나무]
고다현 김경화 김광명 안향희 김영희 김태훈 김유빈 김무종 임성수 김한솔
김한결 김정아 도유진 이연창 김은미 김인석 김정수 김철홍 김혜영 남원직
류상효 류지형 문제술 호경숙 배기표 심은하 배형호 봉선미 서순환 신영복
신정숙 심병곤 오경미 심상현 심효린 심은희 안영범 양승미 유연아 조지훈
이승혁 이준재 이헌묵 이기윤 장은석 장지숙 장필선 위여경 위여민 전은진
정명신 정세아 정연경 최애자 정용하 정찬재 주성춘 최연욱 최양순 최은경
표문수 한철희 한혜영 현영임 황정일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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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들어온 돈) \1,685,000
객실사용료+세미나실대여료+석식+빔프로젝터대여료 \957,000
간식/야식/술... \123,150
상품구입비 \128,000
운영비 \16,000
선물달력 \201,000
조식 \192,000
나간 돈 \1,617,150
남은 돈 \67,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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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김광명 안향희 선생님께서 쾌척해 주신 과메기 덕분에 뒷풀이 비용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서도반에서도 맛있는 떡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바쁜데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 주신 분들,
천리길을 마다하지 않고 멀리서 와 주신 분들,
항상 더불어숲 일이라면 발벗고 나서주시는 분들,
아쉽게 함께하지 못한 분들,
이렇게 우리가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주신 신영복 선생님.
모두 고맙습니다.
더불어숲 나무님들이 있어서 그루터기들은 즐겁게 한 해를 보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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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5 | 그건 할말이 아니다. | 소나무 | 2003.09.25 |
2844 | 9월 18일자 "왜냐면"의 "지하철에 만난 전근대" | 장경태 | 2003.09.25 |
2843 | 아~~이런곳에 까지.... | 배형호 | 2003.09.26 |
2842 | 안타깝다. | 소나무 | 2003.09.28 |
2841 | 2만딸러? 좋다. | 소나무 | 2003.09.28 |
2840 | 도시를 거닐며 - '반딧불'을 바라보며 | 레인메이커 | 2003.09.28 |
2839 | 면접 4 | 신복희 | 2003.09.28 |
2838 | [re] 흥선 스님은.... | 이승혁 | 2003.09.29 |
2837 | '강원도의 힘' 안티조선 마라톤대회 열려 1 | 소나무 | 2003.09.30 |
2836 | <번개> 10월 첫날 생일 번개 4 | 김지영 | 2003.09.30 |
2835 | 반전 평화에 대한 교수들의 명확한 입장표명을 요구한다. | 레인메이커 | 2003.10.01 |
2834 | 나보다 싱거운 한숨을 자주 쉬는 형에게.... | 김민우 | 2003.10.01 |
2833 | 맨주먹 1 | 신복희 | 2003.10.02 |
2832 | 작은 실천의 행복^^ | 이건일 | 2003.10.02 |
2831 | 독한 년 | 소나무 | 2003.10.03 |
2830 | 차영구 실장은 미국 대변인인가. | 소나무 | 2003.10.03 |
2829 | 감나무를 보다가 3 | 웃는달 | 2003.10.03 |
2828 | 권정생의 눈물은 | 소나무 | 2003.10.04 |
2827 | [re] 감나무를 보다가 3 | 임윤화 | 2003.10.04 |
2826 | 민주노동당 양천을 지구당 창당보고대회 및 후원회 | 임윤화 | 2003.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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