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

며칠전 아주 꼼꼼하게 포장된 서화 달력 잘 받았습니다.

감사 인사 드린다는것이..
게으름에 또 이렇게 늦었습니다.

이번엔 달력 크기가 커져서 좋구요
재질도 좋구~
무엇보다.. 선생님의 글을 항상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또다른 365일이 다가오려고 합니다.
12장의 달력.. 그리고 365개의 새로운 날들을 어떻게 채워가야 할지..

걱정도 앞서고, 기대도 되고~ 사실적으론 부담이 더 크지만..ㅋㅋ
좋은 생각만 하면서~

또 힘차게 살아보려고 합니다~

선생님!
그리고 더불어숲 나무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건강하시고~~ (담배 피우시는 분들은 금연하시구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달력 배포하시느냐 고생하신 김무종 선생님 감사합니다.
곧 뵐께요~

안녕히계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945 아이들 편지에 서울시장 비서관이 학교에 오다 2 레인메이커 2006.07.15
1944 [참여연대 시민강연회] 정태인_“한미 FTA의 문제점” 2 퍼옴 2006.07.17
1943 나도, 그 빵집 아이를 떠올리며 2 조원배 2006.07.18
1942 정태인(권경애)_“한미 FTA의 문제점” 강연원고 2 혜영 2006.07.20
1941 한미FTA 관련 동영상 1 장지숙 2006.07.20
1940 [re] 한미 FTA... 묻고 싶습니다, "Why?!!!" 문봉숙 2006.07.22
1939 감포의 "초목 같은 사람들" 2 문봉숙 2006.07.22
1938 어제 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다가... 5 김동영 2006.07.23
1937 번개칩니다. 6 배형호 2006.07.25
1936 선생님의 7월 편지글들 2 문봉숙 2006.07.25
1935 100점짜리 인생의 조건(펌) 4 류지형 2006.07.26
1934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번개치고 온 밤 1 정인숙 2006.07.27
1933 번개후기와 '괴물' 4 배형호 2006.07.27
1932 [re] 배형호 님의 글을 보고 쓰는 나의 이야기 1 해 원 2006.07.27
1931 [re] 수화 김환기 형을 생각하니 1 조진석 2006.07.31
1930 [re] 삶과 예술의 진정성(眞情性)을 떠올리며 해 원 2006.07.31
1929 토요일 영화 「괴물」번개 합니다. 답글 달아 주세요~ 6 김동영 2006.08.04
1928 더위를 피해서 기차를 타고.... 24 박철화 2006.08.06
1927 더위를 피해서 지리산 기슭으로... 1 문봉숙 2006.08.09
1926 말의 어원(?)... 숲 Forest 1 문봉숙 2006.08.09
Board Pagination ‹ Prev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