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FSJ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한 고등학생입니다.
우리 학교 제가 존경하시는 선생님 덕분에
이런 좋은 사이트를 알게 되어 많은 글들을 보고 생각하고 반성도 합니다..
사회에서 부조리한 일들,
그에 대한 생각, 가치관, 한 번쯤 읽어 볼만한 글들..,등등 ,
고등학생인 저, 사회과학에 대한 많은 관심이 있는 저 에게는
이 사이트가 상당한 도움을 주고, 저에게 영향을 끼친 바도 큽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감히 부탁을 하나 드리자면,
인터넷 상에서 수 많은 사이트가 있겠지만,
나무님들이 고등학생에게 꼭 추천해 줄 만 한 사이트가 있다면,
꼭 좀 추천해 주십시오. 꿈을 위해 달려가는 꽃봉우리에게 빛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추우신데, 감기 조심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105 태안바다의 검은 눈물 12 김우종 2007.12.14
2104 입장의 동일함에 대하여........ 3 김우종 2007.12.12
2103 첫 인사드립니다 1 김진민 2007.12.12
2102 더티댄싱, 떨리는 가슴 안고 숨어 보던 20년 전 그 영화... 3 안중찬 2007.12.12
2101 2007 겨울 거리 풍경(홈에버에 가지 마세요.) 1 권종현 2007.12.11
2100 절망이 깊을수록 희망은 가까이 다가왔음....... 김우종 2007.12.11
2099 새로이 인사드립니다. 2 박찬수 2007.12.10
2098 멀리 중국에서 인사... 4 이성용 2007.12.09
2097 산다는 것 17 박명아 2007.12.09
2096 한해를 돌아보면서 2 김무종 2007.12.06
2095 고구마 5 빈주먹 2007.12.04
2094 신영복 민체에 대하여-나석 손병철의 생각 278 김성장 2007.12.02
2093 신영복 민체에 대하여-서예가 솔뫼 정현식의 생각 1 김성장 2007.12.02
2092 신 십계명 2 김 영일 2007.12.02
2091 정원을 내려다 보며... 1 문상현 2007.12.01
2090 자장면! 6 달선생 2007.11.27
2089 아버지를 보내고 아침에.. 5 김성숙 2007.11.26
2088 6개월만의 방문 1 김현숙 2007.11.25
2087 김성숙선생님 부친상 15 양윤신 2007.11.24
2086 축하합니다. 2 이승혁 2007.11.23
Board Pagination ‹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