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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무드 오무쿠 신부 초청 강연 및 간담회
- 생명, 우주, 영성 -

테러와 전쟁, 양극화로 치닫는 오늘의 세계를 치유할 열쇠는 생명과 평화의 영성이라는 사실은 우리 시대를 고뇌하는 사람들에게는 이제 보편화된 진실인 것 같습니다. 다만 문제는, 이것을 어떻게 실천으로 연결하고 현실에 뿌리내릴 수 있게 할 것인가라는 점입니다.
현대과학의 탐사와 새로운 영성의 의미를 연결지으며 지금 위기에 처한 지구를 고뇌하는 아일랜드의 덜무드 오무쿠 신부를 모시고 그의 영성에 대한 생각과 실천을 함께 나눔으로써 우리의 생각과 실천을 더 한층 성숙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우리 사회에는 아직 낯선 이름이지만 덜무드 오무쿠 신부님을 모신 이 자리는 또 하나의 생명과 평화, 영성의 네트워크를 짜나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덜무드 오무크 신부 초청 강연 및 간담회

□ 주제: 생명, 우주, 영성
□ 일  시: 2006년 2월 10일(금) 오전10시~1시
□ 장  소: 배재대학교 학술기념센터(02-319-5578, 지하철 시청역 10번 출구 도보5분)  
□ 참가자: 생명과 영성에 관심 있는 분들 30명 (선착순)
          * 장소 관계로 참가자를 30명으로 제한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모심과 살림 연구소 이메일(mosim@hansalim.or.kr)이나
           전화(02-3498-3791)로 참가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주최: 모심과 살림 연구소  

* 덜무드 오무쿠(Diarmuid O’Murchu) 현대의 예언자로 불리는 아일랜드 출신의 카톨릭 신부이다. 패러다임 전환이 주요한 관심사이다. 심리학, 신학, 현대물리학, 우주론, 생태 여성주의 등 다양한 학제간의 이론을 바탕으로 대단히 도전적인 독특한 새 이론을 발전시켰다.  기존의 종교 안에서든 밖에서든 새로운 영성적 의미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뚜렷한 비전을 제시한다. 지난 30여년 간의 생태학적인 관심과 과학적 탐사와 영성적 발전을 함께 통합하는 것만이 인류가 이 지구상에서 삶을 계속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 주장한다.
현재 영국 런던에 거주하며 한해의 반은 런던 동부지역에서 홈리스와 에이즈 환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나머지 반은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전 세계에서 강연과 워크샵을 인도하고 수 많은 영성적인 책의 저자이다.
저서로 <양자 신학: 신물리학의 영성적 적용>, <전환기의 우리 세상: 변화하는 세계에 대한 이해>, <종교생활: 예언적 비전 - 미래를 위한 약속과 희망><종교를 떠나 영성의 회복으로> 등이 있다.

  1. 선생님의 책을 읽으며 더위를 넘기려

    Date2006.08.22 By장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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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선생님의 강연을 듣고 쓴 소감문

    Date2006.04.19 By현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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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새로운 자리에서 맞은 첫방학

    Date2003.07.28 By레인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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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비 키 니

    Date2012.02.18 By노동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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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봄은 더불어숲과 함께 오고있군요

    Date2003.02.25 By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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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발을 씻어 드릴 수 있는 마음으로 ^^*

    Date2003.04.23 By레인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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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멀리 계신 l.t.kim 선생님께 부탁 한 말씀!

    Date2006.08.29 By문봉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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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덜무드 오무쿠 신부 초청 &lt;생명, 우주, 영성&gt; 강연 안내

    Date2006.02.02 By모심과 살림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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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누구를 위한 수련회인지.. (아이들에게 미안합니다)

    Date2003.04.17 By레인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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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내린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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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내 마음속의 고래

    Date2009.06.26 By고래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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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나무 ?

    Date2003.07.26 By너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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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김정아님 ! 고맙습니다.

    Date2004.09.06 By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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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그 나물에 그 밥인 줄 몰랐다.

    Date2008.05.23 By양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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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고마운 선물 그리고 생각없는 교육에 대하여...

    Date2003.05.17 By레인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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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가을 산방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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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잡담 2] 늘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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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30. “이건 글이 아니다. 타자 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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