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메인으로 제안했던 DVD <코러스>는 영화를 보신 분들이 적은 지
경쟁이 별로 치열하지 않고,
오히려 들러리로 적어놓은 책들엔 관심들이 많으시네요..^.^
역시 숲식구들은 책에 유난히 욕심이 많으신 듯...ㅎㅎ

DVD <코러스>는 프랑스어와 네덜란드어가 가능하신 분이 나타나지 않으면,
원직씨나 선생님께 전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책은 제가 지역안배와 개인의 경제적 능력등을 고려하여
임의적으로 일단 교통정리해드리면,
김영일씨는 8번 오페라를, 정세아씨는 6번 피리새를,
김동영씨는 3번 무지개를, 박영섭씨는 6번 도마뱀과 8번 서울21세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이의가 있는 분들께는 아직 공개하지 않은 또 다른 책을
보내드릴 수도 있으니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나머지 1,2,4,7,9,10번의 책도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꽤 오래 전부터 몇 몇 나무님들이 제안하기도 했지만,
우리 <더불어숲> 홈페이지에 <녹색연합>에서 발간하는 월간지
<작은 것이 아름답다>에 소개되는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어지는 장터" 같은
<벼룩시장>게시판이 생기면 필요없는 것들을 서로
나누기 좋지 않을까 의견들을 나눠보고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245 숲 - 센서와 숲거웃 2 사람의 숲 2003.03.29
1244 숲 - 안개 1 김성장 2003.05.10
1243 숲 - 오르다 사람의 숲 2003.03.25
1242 숲 - 이슬 김성장 2003.05.10
1241 숲 - 입구의 꽃 1 김성장 2003.05.03
1240 숲 - 저녁 사람의 숲 2003.03.25
1239 숲 - 큰 나무 1 김성장 2003.05.06
1238 숲 - 편견 2 김성장 2003.04.23
1237 숲 - 흐른다 3 사람의 숲 2003.04.01
1236 숲 17-수단과 목적 김성장 2003.05.08
1235 숲, 친구, 광장 2 남우 2007.01.02
1234 숲-엉덩이 1 김성장 2003.05.10
1233 숲속에 와 있는 동안은~ 3 김해선 2003.02.27
1232 숲속에서 외침니다. "고맙습니다" 라고... 김성훈 2003.12.09
1231 숲속의 나무님들, 고전읽기 반에서 알립니다. 2 신정숙 2007.06.08
1230 숲속의 사람이 그립다. 임윤화 2003.04.11
1229 숲에서 봄내음이 나네요. 5 이상미 2003.02.24
1228 숲으로~ 7 최윤경 2006.09.11
1227 숲은 말이 없다 전나무 2006.03.27
1226 숲을 열기가 무섭다 15 박명아 2012.01.13
Board Pagination ‹ Prev 1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