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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소리

2006.02.13 17:30

반성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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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들어 스스로 이 숲에 드나드는 것이 뜸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컴퓨터도 없는 곳에서 헤메고 있었는데 왠지 숲 홈페이지가 생각이 자꾸나고 내가 뭔가 소원하게 지내는구나 싶었는데

오늘 들어와서 보니까 2월 열린 모임을 했내요
이천이면 더군다나 어제면 갈수 있었는데 흑흑흑...........
어쩐지 뭔가가 있어서 주말내내 뒷머리를 끌어 당겼구나

반성하고 있겠습니다.
자주 들리겠다는 약속도 스스로에게 해보고요
발발이 축구시합 때도 한번 가야하는데  휴~

인석씨 서울 갔네요
청송 맑은 공기에 사시다 서울 적응하는데 좀 어려움이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게시판 보니까 전혀 아닐것 같습니다.  아주 경사 난 것 같은데...
부럽지만 저는 여기 남아서 울진 계속 지키고 있겠습니다.
이사 잘하시고 언제 서울가면 뵙겠습니다.

늦었지만 나무님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이 만들어 가십시요

울진에서 서순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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