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참가비 (들어온 돈) \870,000
- 서울 양재 출발 \800,000
  37명 * \20,000 = \740,000
  4명(어린이) * \15,000 = \60,000
- 이천 합류 \70,000
  5명 * \10,000 = \50,000
  4명(어린이) * \5,000 = \20,000

사용내역 (나간 돈) \919,900
- 설봉공원 '도자기엑스포장' 입장료 \42,000
- 점심 \447,000
  1인분 \9,000 * 48 = \432,000
  소주 5병 * \3,000 = \15,000
- 도자기 체험비 지원 \10,000 (부족분)
- 버스 임대 \250,000
- 기사 아저씨 수고비 \40,000
- 여행자 보험 \31,500
- 선물 \99,400

부족한 돈 \49,900

* 부족한 돈은 "더불어숲"에서 관리하고 있는 돈에서 지원받았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265 번 개 (김동영 송별 번개) 6 동사모 2007.11.01
1264 신영복 서예에 대하여-서예평론가 정충락 씨와의 인터뷰 7 김성장 2007.11.01
1263 아.....무한불성(無汗不成)이라고 누가 말하였던가..... 4 김우종 2007.11.01
1262 ‘처음처럼’-신영복 ‘쇠귀체’의 역설의 힘(이동국-예술의 전당 서예관 큐레이터) 1 김성장 2007.11.05
1261 하승창의 신영복 인터뷰(서예관련부분) 김성장 2007.11.05
1260 소아병동 풍경 6 김성숙 2007.11.06
1259 [re] 道聽塗說을 경계하며 1 배기표 2007.11.07
1258 스물세살의 나이에 감옥으로 부터의 사색을 잡고.. 2007.11.08
1257 어제 시청앞 집회를 다녀온 후~~ 2 권종현 2007.11.12
1256 더불어숲밀양기행기 3 애재순 2007.11.12
1255 제41회 서울 11월 우리가곡부르기에 초대합니다 鄭宇東 2007.11.13
1254 생각나... 1 김수현 2007.11.13
1253 "밀양" 그 곳에서 만난사람들 8 박영섭 2007.11.13
1252 나쁜 사마리아인들 2 안중찬 2007.11.15
1251 이학수 보고서 2 조원배 2007.11.15
1250 11월 '나무야 나무야'밀양 기행 결산 7 그루터기 2007.11.16
1249 도정기(道程記) 4 유천 2007.11.16
1248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5 박명아 2007.11.17
1247 도정기(道程記) 2 유천 2007.11.17
1246 수능을 끝낸 친구들에게 : 김용택시인의 글을 읽고 혐오하다 라이히 2007.11.17
Board Pagination ‹ Prev 1 ...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