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소리

✔ 뷰어로 보기

2006.02.23 00:36

안녕하세요^^

파란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안녕하세요.
신영복 선생님을 많이 존경하는 대학생입니다^^
더불어숲을 드나든지는 꽤 오래 되었는데 글은 처음 써보네요.^^

선생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접한뒤
받았던 감동을 시작으로 여러책을 받아들이고
지금은 선생님의 열렬한 팬이 되었답니다^^

최근에 새로나온 소주브랜드 이름이 선생님의 서체를 사용한 것이라는
소식을 들었는데 오늘 친구들이랑 신촌에 갔는데
새브랜드 홍보차 미니소주를 나누어 주더라구요.

여러분들께 보여드릴려고 미니소주랑 소주인형이랑 찍어서 왔어요^^

미니소주는 선생님 책이랑 같이 찍었는데
크기가 책 반정도밖에 안되더라구요^^

앙증맞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맛은 어떨라나 모르겠습니다요.^^ ㅎㅎㅎ

종종 홈페이지에서 뵐께요~
그럼. 총총~~^^

Atachment
첨부파일 '2'	사진0006.jpg, 사진0011(3975).jpg,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Files Prin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345	'B형의 성격과 그에 알맞은 음식'이라고? -_- 1	김동영	2005.02.11
2344	[re] 그해 가을 전문	그해 가을	2005.02.12
2343	[대구 신영복 함께 읽기] 2월 16일(수) 대구교대에서	조진석	2005.02.13
2342	자본의 논리 VS 인간의 논리 1	내사 시체다.	2005.02.15
2341	어린나무 모입니다..!! 2	어린나무	2005.02.17
2340	핵무기와 평화 2	조진석	2005.02.17
2339	[부음]김진수님 모친상	이승혁	2005.02.18
2338	정주은, 박남철, 넋, 송명호 님, 어떤 님들께도 19	노동꾼	2005.02.18
2337	사람취급 못받는 사람들 3	솔바람	2005.02.21
2336	소식지 [헌법 9조와 평화] 구독자를 모집합니다.	조진석	2005.02.22
2335	당신들의 결정적인 약점은..... 3	솔바람 또는 유령.	2005.02.23
2334	故 이은주씨를 기리며 171	정재형	2005.02.23
2333	오... 정말 치밀한 시나리오로다.	독버섯	2005.02.24
2332	선생님의 대전 강의 잘 들었습니다.	산하	2005.02.26
2331	지금은...	소나무	2005.02.26
2330	강화도 가기전에	해운	2005.02.28
2329	더불어 숲 여러분께	김진수	2005.03.01
2328	정보수정이 제대로 안되는데요....	홍선용	2005.03.02
2327	[re] 정보수정이 제대로 안되는데요....	뚝딱뚝딱	2005.03.03
2326	간디와 체게바라의 사이에 서서	이부희	2005.03.0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