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이번에는 더불어숲 학교와 겹치기도 하고
신청하셨던 분중에 못 가시게 된 분들도 있고 해서
자리를 꽉 채워서는 못 갔지만
덕분에 편안하게 다녀왔습니다.

안철택님! 당일날 전화를 받고서야 못 가게 되었음을 알렸다고 너무 자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희는 괜찮습니다. 뭐 살다보면 그런일도 있죠^^

3월 4일날 가는 줄 알고 3월 3일 어떻게 가야 하는지 전화를 주셔서
'다음주입니다. ' 말씀드렸는데 하하~이번주에 깜박 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합류를 못한 허영숙님! 담에 꼭 같이 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8시가 넘어도 안 오기에 전화 했더니, 그 전화 받고 일어났더군요.
류지형님.
우리의 찍사가 안 와서 여러분들이 나눠서 찍었습니다.
아마 다양한 사진을 이번 모임에서는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생겨 같이 못한 황정일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저희 가는 길에 마음을 보내주셔서
좋은 시간 함께 하고 왔습니다.

이번 열린모임에 처음 참여하셨던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알아서 자발적으로(정말로 강요 안 했거든요^^)
부여 다녀온 얘기 게시판에 나눠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

참가비 (들어온 돈) \940,000

- 서울 출발 \840,000
어른 23명 * \30,000 = \690,000
어린이 6명 * \25,000 = \150,000

- 부여 합류
5명 * \20,000 = \100,000


사용내역 (나간 돈) \1,028,840

- 떡 \50,000
- 물 \22,000
- 백제왕릉원 입장료 \24,050
- 부소산성 입장료 \54,900
- 유람선 승선료 \77,300
- 점심 \386,000
1인분 \10,000 * 35(기사 아저씨 포함) = \350,000
동동주 \36,000
- 정림사지 입장료 \26,750
- 국립부여박물관 입장료 \18,900
- 차량 \325,000
- 고속도로통행료 \11,200 * 2(왕복) = \22,400
- 여행자 보험 \21,540


부족한 돈 \88,840

* 부족한 돈은 "더불어숲"에서 관리하고 있는 돈에서 지원받았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5 소개 2 / 선생님 작품 선물 3 그루터기 2010.12.20
464 2부 609호에서의 이야기 6 그루터기 2010.12.20
463 3부(*^^*) 아침에 나눈 이야기/ 마인드맵 4 그루터기 2010.12.20
462 [사진모음] 방에 여러 장의 사진 올리는 방법 2 뚝딱뚝딱 2010.12.20
461 모두 모임 그리고 A/S-LED스탠드 7 정용하 2010.12.22
460 다시 처음처럼.... 7 김인석 2010.12.22
459 사이버 계엄과 유언비어로 대국민 심리전에 나선 MB 글로벌 2010.12.23
458 째째하기 살지말자. 2 김우종 2010.12.28
45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류지형 2010.12.31
456 책은 먼 곳에서 찾아 온 벗입니다 -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 새해 특별기고 뚝딱뚝딱 2011.01.01
455 [BOOK] 여럿이 함께 숲으로 가는 길 『신영복』 1 뚝딱뚝딱 2011.01.01
454 2011년 새해 건강하시고, 더불어 함께하는 한 해 되기를 기원합니다. 3 그루터기 2011.01.01
453 1/25 탁현민의 시사콘서트 첫 손님이 신선생님이시네요 1 혜영 2011.01.05
452 서슬 푸른 지구별 노동꾼 2011.01.11
451 서른 분은 약속해줄 것이라는데 만원 건다 *^^*” 20 배기표 2011.01.13
450 의도(행行)와 업業과 식識 1 김자년 2011.01.13
449 삶을 그만 놓고 싶을때 3 소향 2011.01.13
448 우린 소통보다 소탕하려 했다 55 나무에게 2011.01.15
447 신년산행 최종안내 공지사항에 올렸습니다. 36 그루터기 2011.01.20
446 1. 목요일에 첫 삽을 뜨며 8 좌경숙 2011.01.20
Board Pagination ‹ Prev 1 ...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