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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더불어숲 학교와 겹치기도 하고
신청하셨던 분중에 못 가시게 된 분들도 있고 해서
자리를 꽉 채워서는 못 갔지만
덕분에 편안하게 다녀왔습니다.

안철택님! 당일날 전화를 받고서야 못 가게 되었음을 알렸다고 너무 자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희는 괜찮습니다. 뭐 살다보면 그런일도 있죠^^

3월 4일날 가는 줄 알고 3월 3일 어떻게 가야 하는지 전화를 주셔서
'다음주입니다. ' 말씀드렸는데 하하~이번주에 깜박 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합류를 못한 허영숙님! 담에 꼭 같이 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8시가 넘어도 안 오기에 전화 했더니, 그 전화 받고 일어났더군요.
류지형님.
우리의 찍사가 안 와서 여러분들이 나눠서 찍었습니다.
아마 다양한 사진을 이번 모임에서는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생겨 같이 못한 황정일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저희 가는 길에 마음을 보내주셔서
좋은 시간 함께 하고 왔습니다.

이번 열린모임에 처음 참여하셨던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알아서 자발적으로(정말로 강요 안 했거든요^^)
부여 다녀온 얘기 게시판에 나눠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

참가비 (들어온 돈) \940,000

- 서울 출발 \840,000
어른 23명 * \30,000 = \690,000
어린이 6명 * \25,000 = \150,000

- 부여 합류
5명 * \20,000 = \100,000


사용내역 (나간 돈) \1,028,840

- 떡 \50,000
- 물 \22,000
- 백제왕릉원 입장료 \24,050
- 부소산성 입장료 \54,900
- 유람선 승선료 \77,300
- 점심 \386,000
1인분 \10,000 * 35(기사 아저씨 포함) = \350,000
동동주 \36,000
- 정림사지 입장료 \26,750
- 국립부여박물관 입장료 \18,900
- 차량 \325,000
- 고속도로통행료 \11,200 * 2(왕복) = \22,400
- 여행자 보험 \21,540


부족한 돈 \88,840

* 부족한 돈은 "더불어숲"에서 관리하고 있는 돈에서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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