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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일요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아침밥으로 김밥 몇개만 먹고 화장실에 들어가 빨랑 싰고 옷 갈아 입고 머리 빗고 서오릉으로 출발을 했다.
(go,go,go) 다 도착하니 시간이 10:10분 정도 됐을 것 같다.
신영복 선생님께 싸인도 받았다. 일단 어느 정도 자리 잡고 돗자리를 깔고 말씀을 듣고 새로 오신분들은 우리가족도 합해서 가족소개를 하고 "익릉"이라는 곳을 구경하고 산책 (산오르기)를 하고 점심을 먹고 보물찾기를 했는데 우리가족은 보물을 찾았다.
보물은 강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더불어 숲 1,2이다.
그 외에도 있는데 꽝도 있고 많은데 거기에 써있는 책이 지금 없으면 무엇을 준다(?)
그 무엇은 모른다.
우리는 강의를 찾았다.그 책도 받고 울 엄마, 아빠 결혼기념일 11년이 되어서 신영복선생님께서 특별히 그 무엇을 주셧다.
그리고 끝나고 단체사진 찍고 남자들은 씨름하고 집에 와서 편히 쉬었다.

LOVE 신영복.

**이글은 소풍에 함께 참석했던 우리 둘째아이 장현서(광명북초등학교 2학년)가 쓴 기행문을 그대로 옯겨 적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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