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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소리
대강 모임 가닥이 잡혀 알립니다.
2006년 4월 21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인사동 입구쯤에서 만나
영일브라더의 생일을 핑계로
그간 소원했던 관계를
다시금 회복하는 자리를 갖고자 합니다.
생일은 다 핑계고, 어떻게 술이나 한잔 얻어 먹으려고 모이는 거죠.
좀 더 떳떳하게 술을 드시고 싶으신 분은, 뭔가 들고 오시면 마음이 한결 가벼울수도..
생일 축하 시간은 대강 5분,
한미 FTA를 비롯한 정치,경제,사회,문화 이야기가
걷잡을 수 없이 튀어나오리라 생각됩니다.
영일브라더와의 모임은 늘 그렇습니다.
다만, 한가지 걱정되는 것은,
작년 생일 축하 모임 멤버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우리의 논의는 사실 좀 더 진전될 수 있음에도 그러지 못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소, 안 친한 분들도 오시면,
영일브라더도 좋아할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여성분들이 많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일브라더도 이젠 좀 더 여성분들과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안에 어떻게 결혼을 성사시키라고 종용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저, 더 친한 여성이 옆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영일 011-769-1581
신동하 010-3005-7654 (전 늦게 도착합니다)
2006년 4월 21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인사동 입구쯤에서 만나
영일브라더의 생일을 핑계로
그간 소원했던 관계를
다시금 회복하는 자리를 갖고자 합니다.
생일은 다 핑계고, 어떻게 술이나 한잔 얻어 먹으려고 모이는 거죠.
좀 더 떳떳하게 술을 드시고 싶으신 분은, 뭔가 들고 오시면 마음이 한결 가벼울수도..
생일 축하 시간은 대강 5분,
한미 FTA를 비롯한 정치,경제,사회,문화 이야기가
걷잡을 수 없이 튀어나오리라 생각됩니다.
영일브라더와의 모임은 늘 그렇습니다.
다만, 한가지 걱정되는 것은,
작년 생일 축하 모임 멤버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우리의 논의는 사실 좀 더 진전될 수 있음에도 그러지 못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소, 안 친한 분들도 오시면,
영일브라더도 좋아할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여성분들이 많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일브라더도 이젠 좀 더 여성분들과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안에 어떻게 결혼을 성사시키라고 종용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저, 더 친한 여성이 옆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영일 011-769-1581
신동하 010-3005-7654 (전 늦게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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