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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나무그늘'이라 부르는 10년지기 벗이 있습니다.
더불어 그림자로 불러보면 어떨까 싶은 법 없이도 살 것 같은 착한 최재언...
그 오랜 벗, 재언씨가 신영복 선생님을 그려 제 홈페이지에 올렸기에 혼자 보기 아까워 이곳에 첨부해 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 내 친구 재언이 그린 신영복 선생님... 3 안중찬 2006.04.21
1304 생일 축하 모임 3 신동하 2006.04.20
1303 선생님의 강연을 듣고 쓴 소감문 6 현영임 2006.04.19
1302 40년만의 解逅(해후) 4 권만식 2006.04.18
1301 2월 열린모임 도자기 1 이헌묵 2006.04.18
1300 서오릉 소풍길 4 서순환 2006.04.17
1299 기행문 (서오릉에서 신영복 선생님) 6 장현서 2006.04.17
1298 66년에 태어나 처음 가 본 서오능 2 김영숙 2006.04.17
1297 서오릉을 반성하여 ^^; 8 배기표 2006.04.17
1296 기행문: 서오릉을 다녀와서..... 3 김범회 2006.04.17
1295 나의 첫 열린모임 3 정치봉 2006.04.17
1294 진달래 능선 - 대학로 신동하 2006.04.17
1293 제주도 오근수 나무님이 돌아가셨습니다 10 문용포 2006.04.14
1292 혹시, 서울 1945를 보고 계시는지. 3 장경태 2006.04.07
1291 [re] 혹시, 서울 1945를 보고 계시는지. 김정아 2006.04.09
1290 4월 주역읽기 모임은요... 2 고전읽기 2006.04.03
1289 생일축하드립니다. 서순환, 장경태 나무님 2 황정일 2006.04.03
1288 베트남에서 온 편지 장은석 2006.03.30
1287 늦가을 은행나무잎 1 권만식 2006.03.28
1286 숲은 말이 없다 전나무 200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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