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돌아온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호주에 다녀오면 뭔가 달라질줄알았는데...일정시간이 지나니깐.
역시 같은 상황이더군요.(바쁘게 살아야 하는 상황)
모임에 나가서 인사도 들려야 하는데...천성이 게을러서 그런지...미루 미루다
이렇게 글이나만 올립니다.
호주에서 농장? 돌아 다니면서 영어공부는 부실했지만
그래도 농장영어는 잘 합니다.
일생에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할 이야기는 많았는데... 아무튼 다음 모임에 참가하도록 하게습니다.
지금은 작은 일을 시작 햇습니다. 저하고 전혀 상관도 없는 생소한 일인데..
저의 일이라서 그런지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 좋은 날씨라서 그런지....저의 기억속에 좋은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더불어 숲 모임에서 소풍가서 같이 모여서 담화를 나누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다들 건강하시고요. 건강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한 분은 전주 국제 영화제에 갔다고 합니다.
(앞으로 영화 한편 제작 하실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부럽네요. 장동건 보면 제대신 안부라도 전해주기 바랍니다.
내일 어린이날 인데...무슨 선물을 받을까..설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