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호주에서 돌아온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호주에 다녀오면 뭔가 달라질줄알았는데...일정시간이 지나니깐.

역시 같은 상황이더군요.(바쁘게 살아야 하는 상황)

모임에 나가서 인사도 들려야 하는데...천성이 게을러서 그런지...미루 미루다

이렇게 글이나만 올립니다.

호주에서 농장? 돌아 다니면서 영어공부는 부실했지만

그래도 농장영어는 잘 합니다.

일생에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할 이야기는 많았는데... 아무튼 다음 모임에 참가하도록 하게습니다.

지금은 작은 일을 시작 햇습니다. 저하고 전혀 상관도 없는 생소한 일인데..

저의 일이라서 그런지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 좋은 날씨라서 그런지....저의 기억속에 좋은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더불어 숲  모임에서 소풍가서 같이 모여서 담화를 나누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다들 건강하시고요. 건강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한 분은 전주 국제 영화제에 갔다고 합니다.

(앞으로 영화 한편 제작 하실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부럽네요.  장동건 보면 제대신 안부라도 전해주기 바랍니다.

내일 어린이날 인데...무슨 선물을 받을까..설레이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325 숲 - 동행 김성장 2003.04.09
3324 '고들빼기' 달선생 2004.08.05
3323 "신영복"을 읽고서. 새벽별 2011.07.23
3322 '일용잡급직'이 학점준다면 지식배달사고!(오마이뉴스) 이명옥 2007.09.24
3321 22. 점선뎐! 9 좌경숙 2011.06.09
3320 30. “이건 글이 아니다. 타자 일 뿐이다.” 5 좌경숙 2011.08.04
3319 No problem No spirit 18 박재교 2004.06.04
3318 SBS 스페셜 '금강산 사색' 7 달선생 2007.07.02
3317 [잡담 2] 늘보 이야기 1 유천 2006.09.25
3316 가을 산방 여행 달선생 2004.09.19
3315 고마운 선물 그리고 생각없는 교육에 대하여... 3 레인메이커 2003.05.17
3314 그 나물에 그 밥인 줄 몰랐다. 양철북 2008.05.23
3313 김정아님 ! 고맙습니다. 시청자 2004.09.06
3312 나무 ? 너도나무 2003.07.26
3311 내 마음속의 고래 1 고래를 위하여 2009.06.26
3310 내린천을... 5 좌경숙 2005.08.27
3309 누구를 위한 수련회인지.. (아이들에게 미안합니다) 3 레인메이커 2003.04.17
3308 덜무드 오무쿠 신부 초청 <생명, 우주, 영성> 강연 안내 모심과 살림 연구소 2006.02.02
3307 멀리 계신 l.t.kim 선생님께 부탁 한 말씀! 문봉숙 2006.08.29
3306 발을 씻어 드릴 수 있는 마음으로 ^^* 1 레인메이커 2003.04.23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