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지난 4월13일 창영씨가 한국에 들어와서 만났을때 사진입니다>

어제 오후에 정창영씨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아내 신윤숙씨가 어제 낮 12시에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자연분만으로 건강한 사내아이를 낳았답니다.
산모가 적은 나이가 아니어서(^^;;;) 제왕절개 하리라 생각했는데,
다행히 자연분만으로 아가와 산모 모두에게 다 잘 되었습니다.
결혼한 지 5년만에 얻은 새생명입니다.
두 분을 아시는 분들은 많이 많이 축하들 해주실거죠?

정창영 010-9908-415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025 2월 열린모임 도자기 1 이헌묵 2006.04.18
2024 40년만의 解逅(해후) 4 권만식 2006.04.18
2023 선생님의 강연을 듣고 쓴 소감문 6 현영임 2006.04.19
2022 생일 축하 모임 3 신동하 2006.04.20
2021 내 친구 재언이 그린 신영복 선생님... 3 안중찬 2006.04.21
2020 碩果不食 5 안중찬 2006.04.23
2019 &lt;퍼옴&gt; [세설] 10대들에게 고백함/김어준 1 퍼옴 2006.04.28
2018 [re] 매와 체벌 외에 교육방법은 없을까? 권종현 2006.04.27
2017 [re] 흘러가며 커지는 관성들이 문제라고 생각 됩니다. 1 김동영 2006.04.29
2016 '죽을 죄'는 있어도 '맞을 죄'는 없다. 6 권종현 2006.04.27
2015 지구는 자기자신을 중심으로 돈다 장오수 2006.04.27
2014 봄과 같은 사람이 그립습니다. 6 조민세 2006.04.28
2013 이런 된장~ 3 배기표 2006.04.29
2012 [질문] 신영복 선생님의 서화 작품을 어디서 살 수 있나요? 1 문호진 2006.04.30
2011 5월 주역읽기 모임을 한 주 앞당겨 어제 했습니다. 1 고전읽기 2006.05.01
2010 인사가 너무 너무 늦었네요..... 6 박철화 2006.05.04
2009 [re]"이 싸움에서 이길 수 있다는 기대는 하지 않는다" 1 혜영 2006.05.07
2008 정말 자괴감이 드는 가슴아픈 황금연휴입니다. 대나무 2006.05.06
2007 신드보카트 효과(오마이뉴스 축구대회 결과) 11 김광명 2006.05.07
» 축하해주세요~ 아가의 탄생을 4 이승혁 2006.05.10
Board Pagination ‹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