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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소리

2006.05.17 18:49

별음자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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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이런 것을 써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별음자리표님 노래를 들었는데 가슴이 아픕니다.

무심하게 흐르는 오월에 잊고 지냈던 일들이 묻어나옵니다.

반성의 기회를 주신 별음자리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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