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배기표 선생님.
설명하고 있는 '리'는 지시어인 '이'의 잘못입니다.
죄송합니다.
'더욱 ㄷ'는 '더욱 더'로 교정합니다.

"그냥..."이  "아이쿠...."이군요.

예리하세요.
제가 부탁의 말씀을 드려도 될 지 모르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난 번 옥계에서 신영복 선생님께서 <신영복함께읽기>를 주신다고 하셨거든요.
그 과정을 말씀드리자면, 이런 것입니다.
그동안 이 곳(강릉 관음사 극락전)에서 새벽예불을 마친 후 참석한 분들과 함께 <나무야나무야>를 통상 매주 월요일에 강독을 해왔습니다.
작년 12월 19일부터 해왔어요.
그러다가 지난 5월 한달 [교생실습]관계로 진행을 못함으로해서 지금까지 중단되었습니다.
여러가지 형편으로 다시 재개하기가 어려웠는데 인연이 닿아 이번에는 오대산 월정사 수광전에서 계속하게 되었지요.
오는 7월 15일(토요일 오후 네시)부터 매주마다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말씀을 드렸더니 선생님께서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 여러 책 내용 가운데서 모아 만든 <신영복함께읽기>를 주신다는 것이었습니다.
보내주신다면 바로 보내주신 책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985 edsophia 님의 비판(?)에 대한 답변. 조원배 2006.06.19
1984 매화는 향기를 팔지않는다. 2 배기표 2006.06.21
1983 하......그림자가 없다. 8 조원배 2006.06.17
1982 울진에서 만난 서순환 나무님 ... 8 별음자리표 2006.06.21
1981 아래 '아리랑'님의 충고와 질문에 대한 소견 3 권종현 2006.06.21
1980 [re] 거리두기 권종현 2006.06.23
1979 이성적으로 인정할수 있어야죠. 김동영 2006.06.23
1978 [re] B급 좌파? 6 거리두기 2006.06.22
1977 [re] B급 좌파? 권종현 2006.06.22
1976 B급 좌파? 萬人之下 2006.06.22
1975 곶자왈작은학교가 드디어 문을 엽니다 3 문용포 2006.06.23
1974 엽락과 분복 그리고 희망.... 1 낮은 구릉 2006.06.23
1973 강릉을 다녀와서 4 정인숙 2006.06.26
1972 출장 복귀하는... 2 김동영 2006.06.27
1971 범일국사에 대한 이야기(1) 배기표 2006.06.27
1970 [2006년 6월 강릉 열린모임 정산] 아니~ 이럴수가!!! 5 그루터기 2006.06.27
1969 [re] 범일국사에 대한 이야기(2)...배형호 선생님 읽어보세요 5 해 원 2006.06.28
» [re] 범일국사에 대한 이야기(2) 4 해 원 2006.06.28
1967 [re] 범일국사에 대한 이야기(2) 2 해 원 2006.06.27
1966 범일국사에 대한 이야기(2) 배기표 2006.06.27
Board Pagination ‹ Prev 1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