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2006.06.29 02:28

말의 어원은....??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책을 보다가  "말"의 어원에 대해서 나왔다.

"말"을 늘려 쓰면  마~알 이 되는데....

마 알 은 마음의 알갱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말은 마음의 알갱이라고??....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은 싫든 좋든 의식을 하던 무의식이건...

내 마음에 나오는  출생물이라고 생각하니.... 말의 긴요함과  함께 위험성을 느낀다.

의미 없이 한 말로 큰 상처를 입히기도 하는데... 고의가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깊은 내면에  마음의 알갱이가 작용을 했을지도 모른다.

어떻게 하면 좋은 마음 알갱이를 지속적으로 만들수 있을까..생각한다.

마음 알갱이 만들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505 유감(관리자님께) ㅠ.ㅠ 6 이명옥 2007.04.15
1504 돌맞을 각오로 폭탄 선언~~ 4 어린왕자(변철규) 2007.04.15
1503 퀼트 5 고운펜 2007.04.15
1502 타자, 내 안에 깃들다 2 이명옥 2007.04.17
1501 [re] 18일(수) 장례일정입니다 ▶◀ 2007.04.17
1500 제 34회 서울 4월 우리가곡부르기에 초대합니다 정우동 2007.04.17
1499 꽃집 아르바이트 할 분을 구합니다 4 이승혁 2007.04.18
1498 4월 봄소풍에 참가하고 싶지만 3 배진섭 2007.04.18
1497 ......! 10 달선생 2007.04.18
1496 전 그래도 벗나무가 싫습니다. 7 김우종 2007.04.19
1495 편지, 비밀의 사회학 -게오르그 짐멜 <모더니티 읽기> 1 양해영 2007.04.20
1494 이런 사람이 있는한, 6 조원배 2007.04.21
1493 어찌 어두움을 빗자루로... 1 문봉숙 2007.04.21
1492 한국사람이라면 1 고운펜 2007.04.22
1491 새내기 모임이요.. 2 김목수 2007.04.23
1490 4월 소풍을 다녀와서.... 3 김현숙 2007.04.23
1489 아무리 영어 능숙해도 우린 이방인 3 이명옥 2007.04.23
1488 오마이뉴스 축구일정 확정 안내 4 그루터기 2007.04.23
1487 우리는 모두가 처음이듯이.......(4월 봄소풍 후기) 7 김우종 2007.04.24
1486 우리 말이 Global Language가 되었어야...[re] 아무리 영어 능숙해도 3 문봉숙 2007.04.24
Board Pagination ‹ Prev 1 ...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