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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소리
이런 저런 계기로 신영복님의 수필들이 올라와있다는 얘기를 듣고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게 많이 없어서..
어떤목록에 글들이 올라와있는 건지몰라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음..다른 홈피로 가야하는건가요?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게 많이 없어서..
어떤목록에 글들이 올라와있는 건지몰라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음..다른 홈피로 가야하는건가요?
로드킬 이야기를 담은 영화, '어느 날 그 길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1965 | 나의 첫 더불어숲 모임: 강릉의 2박3일 11 | 문 봉 숙 | 2006.06.27 |
| 1964 | 말의 어원은....?? 4 | 박철화 | 2006.06.29 |
| 1963 | 축구는 비록 졌으나 그동안 정말 행복했었어요. 3 | 밥잘 | 2006.06.29 |
| 1962 | 울컥한 아침입니다. 6 | 권종현 | 2006.06.30 |
| 1961 | [펌] 우상이 아니라 등대입니다 1 | 혜영 | 2006.07.04 |
| 1960 | 로드킬 이야기를 담은 영화, '어느 날 그 길에서' | 박경화 | 2006.07.03 |
| » | 들러봤습니다 2 | 객 | 2006.07.03 |
| 1958 | 7월 주역읽기 모임 잘 했습니다. 4 | 고전읽기 | 2006.07.05 |
| 1957 | 우리들의 만남: 강릉 '숲 모임' 이야기 4 | 문봉숙 | 2006.07.05 |
| 1956 | 동일학원의 부당 파면 그 이후와 '길거리 수업 3,4교시' 3 | 권종현 | 2006.07.06 |
| 1955 | 강릉 이야기: 우이선생님의 멋진 유머쎈스 | 문봉숙 | 2006.07.06 |
| 1954 | 9일(일) 8시 한미FTA 관련 KBS스페셜 하네요 | 혜영 | 2006.07.08 |
| 1953 | "한포기 키작은 풀로 서서" 7 | 문봉숙 | 2006.07.08 |
| 1952 | 문용포 나무님에 대한 기사(오마이뉴스 7.11) 1 | 축하해요 | 2006.07.12 |
| 1951 |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9 | 유연아 | 2006.07.11 |
| 1950 | 인사드립니다. 2 | 정준일 | 2006.07.11 |
| 1949 | 우리 숲에 새식구가 생겼습니다.... 17 | 김인석 | 2006.07.12 |
| 1948 | 28살 고등학교 국어교사의 한마디 1 | 개망초 | 2006.07.14 |
| 1947 | 잠꾸러기 태환이가.... 4 | 배기표 | 2006.07.15 |
| 1946 | 놀이터를 만들어주세요 (꿈을 만들어가는 교실에서) | 레인메이커 | 2006.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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