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청송에서 서울 올라 온 이후 여유 없는 서울살이에 조금은 힘들어하고 있는
한솔애비 김인석입니다 ^^

그동안 여러 나무님들 잘 지내셨죠?

오늘은 우리 더불어숲에 반가운 소식 하나 전해드립니다
우리 더불어숲의 "새내기 같지 않은 새내기"이자
둘도 없는 제 친구 정영교 가족에 새 식구가 보태졌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 사실 이 반가운 소식을 일찍 알려 드려야 하는데, 출장에다 회사의 바쁜 일로
제가 그만 깜빡하고 말았습니다 )

발발이팀의 귀염둥이 의인이 못지 않은 튼실한 사내 아이랍니다
엄마아빠가 아직 이름을 짓지 못하고 고민하고 있던데, 혹시 정의(?)로 해서
멋진 이름을 지어 줄 나무님들 의견도 기다리고 있는 눈치랍니다

평소 집안살림 도맡아서 하고 있는 제 친구란건 알았지만
이번 둘째 출산때 가족을 위해 산후조리까지 척척 하는 걸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그래도 친구 하나는 잘 두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짜식 ! ~~~~ ^^

아마 머지 않아 우리 모임에서 튼튼하고 귀여운 의인이 동생의 모습을
볼 수 있겠지만 미리 많이 축하 해 주셔요 ^^

아마 발발이 팀이 더욱 강력한 축구팀으로 등극하는 날도 머지 않아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영교야! 미안혀~~~
내가 요즘 너무 정신 없어 깜빡한 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565 우리의 걸음걸이로 징검다리를 만듭니다 2 장지숙 2008.05.06
2564 우리에게 이런 날이 올까요? 2 김달영 2009.02.03
2563 우리식 감성인생 5 박 명아 2007.01.14
2562 우리들의 자화상... 씨앗 2003.08.23
2561 우리들의 만남: 강릉 '숲 모임' 이야기 4 문봉숙 2006.07.05
2560 우리는 지렁이만도 못한 존재인가(펌) 목적지 2009.03.19
2559 우리는 언제쯤, 1 조원배 2003.11.13
2558 우리는 서로를 비추는 인다라의 구슬입니다. 1 신현원 2005.09.02
2557 우리는 무엇에 어떻게 갇혀있는건가요? 3 형지용 2010.04.11
2556 우리는 무식한 부부(펌) 4 우리 2009.07.06
2555 우리는 모두가 처음이듯이.......(4월 봄소풍 후기) 7 김우종 2007.04.24
2554 우리는 강화도로 갑니다. *^^* 16 배기표 2010.03.26
2553 우리나라가 유인우주선 발사시 예상되는 각계반응.ㅎㅎ(펌) 2 티니위니 2003.11.13
2552 우리나라 좋은 나라....? 걷다 2004.03.21
2551 우리 오빠 4 신복희 2003.07.15
2550 우리 애길 들려줄게 (어린이 평화책 순회전시회 안내) 레인메이커 2007.06.15
2549 우리 아이들이 쓴 반전 소감문 및 편지 2 조원배 2003.04.09
» 우리 숲에 새식구가 생겼습니다.... 17 김인석 2006.07.12
2547 우리 부부를 하염없이 울려버린 동화 이야기(참세상에서 길어올림) 신현원 2005.06.02
2546 우리 모두 수퍼맨이 되자! 1 안중찬 2008.02.02
Board Pagination ‹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