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2006.07.25 09:55

번개칩니다.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십니까....^^

다들 잘 지내고 계십니까?

지루한 장마도 이제 곧 끝난다고 합니다. 숲 식구들 얼굴 못 뵌지

오래되어서 번개를

칩니다.

대부문 주말에 시간되시는 관계로 주말에 칠려고 했으나 마침 내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야간 무료 개장을 한다고 합니다.

북한의 국보급 유물들이 전시된다고 하길래 한 번 가봐야지 마음먹고

있었는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무료 야간 개장을 한다고해서 숲 식구들과

함께 보고 싶네요.


* 2006년도 야간개장
- 기 간 : 2006. 3. 1. ~ 2006. 12. 31.
  (10개월, 10회,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 3/29, 4/26, 5/31, 6/28, 7/26, 8/30, 9/27, 10/25, 11/29, 12/27 )
- 일 시 :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18:00 ~ 21:00 (3시간 연장) 입장시간은 20:00 까지.
- 관람료 : 무료 (연장 개장 시간에 한함)

4. 무료로 개관하더라도 관람질서 유지 및 이용객 안전 등을 위해 ‘무료관람권’을 발행하므로 반드시 매표소에서 무료관람권을 발급받아 입장하셔야 합니다.


이상 방문시 유의사항입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을 남겨주세요...^^

시간과 장소를 깜빡했습니다...

시간은 일단 18:00에 모이고 장소는 이촌역으로 하겠습니다.

늦으시는 분들은 곧바로 박물관안으로 들어오셔서 일행과 조우하시면 되겠습니다.

비상연락처: 배형호 019-9101-8509


다들 좋은 하루되세요. 햇볕이 내리쬐는 날씨라서 더울듯 하지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705 밀양의 봄소식 두번째...2 6 김인석 2010.04.21
1704 밀양입니다. (감사인사) 4 이계삼 2010.06.28
1703 바깥 7 조원배 2006.10.26
1702 바다가 보고싶다, 동터오는 새벽의 태양을 보고 싶다 9 박 명아 2006.12.27
1701 바다를 바라보며 2 david jung 2003.04.01
1700 바다를 볼 사람은.......(강릉강연 함께하실 나무님) 1 그루터기 2011.09.22
1699 바다의 힘찬 기운을 건내며 2 레인메이커 2003.08.09
1698 바람봄의 법칙 이한창 2004.03.09
1697 바르게 살자 3 김영숙 2007.11.01
1696 바보 노무현에게 바칩니다. 아홉편의 시를. 김상연 2009.06.24
1695 바보엄마와 바보아들 12 박명아 2007.06.14
1694 바쁜 상황에서도 2012년 더불어숲을 위해서 큰 결심해준... 9 그루터기 2011.11.18
1693 바이블 7 박명아 2008.10.23
1692 바이칼 그 높고 깊은 이명옥 2007.05.19
1691 바이칼에 잘 다녀왔습니다. 5 배기표 2006.08.16
1690 바이칼의 자연과 자유 정인숙 2006.08.17
1689 박 노자 , 박 노해,... 4 박철화 2003.06.23
1688 박경순 양심수를 살려주세요... 5 이명구 2003.03.04
1687 박기범 님 소식 웃는달 2003.06.05
1686 박노자가 본 탄핵사태 새 봄 2004.03.17
Board Pagination ‹ Prev 1 ...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