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이가 꼿꼿이 서 있는 때를 일컬어 졸고 있다고 하며
시냇물이 담(潭)을 이루어 멈출 때 문득 소리가
사라지는 것처럼 묵언(默言)은 선한 것을 위하여
자리를 비우는 내성(內省)의 고요함이며
겸손함입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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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서화 에세이 | 북극을 가리키는 지남철은 |
78 | 서화 에세이 | 북극을 가리키는 지남철 |
77 | 서화 에세이 | 봄이 가장 먼저 오는 곳 |
76 | 서화 에세이 | 변방의 꽃 |
75 | 서예 | 백두한라 |
74 | 서화 | 바람이 되어 |
» | 서화 에세이 | 묵언(默言) |
72 | 서화 에세이 | 무본(務本) |
71 | 서화 | 머리좋은 것이 마음좋은 것만 못하고 |
70 | 서화 | 머리좋은 것이 마음좋은 것만 못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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