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진정한 우리의 적은 우리 내부에 있습니다.


----------------

적은 밖에 있는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 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순간 나는 박철화가 되었다.


-----------------------

징기스칸 중에서 발췌 이용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 진정한 우리의 적은 우리 내부에 있습니다. 박철화 2006.08.14
1924 [re] 지금도 꿈꾸는 바이칼의 추억 해원 2006.08.17
1923 바이칼에 잘 다녀왔습니다. 5 배기표 2006.08.16
1922 바이칼의 자연과 자유 정인숙 2006.08.17
1921 아직도 꿈꾸는 바이칼의 추억 2 4 해원 2006.08.18
1920 [근조] 이헌묵나무님 모친상 17 김무종 2006.08.20
1919 신영복교수 정년퇴임 기념콘서트 기약 2006.08.20
1918 고전읽기 8월 모임을 내린천에서 합니다. 4 고전읽기 2006.08.21
1917 주역과 장자, 도덕경 추천부탁드립니다 서영웅 2006.08.21
1916 선생님의 책을 읽으며 더위를 넘기려 4 장오수 2006.08.22
1915 나의 두번째 여름 문봉숙 2006.08.22
1914 [re] 문봉숙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 9 해원 2006.08.23
1913 선생님의 8월 편지글들 문봉숙 2006.08.22
1912 선생님, 생일 축하합니다!!! 4 문봉숙 2006.08.23
1911 색즉시공은 엄정합니다. 1 정인숙 2006.08.24
1910 현재 시각 오후 4시, 예정대로 야외공연 준비중 3 기약 2006.08.25
1909 신영복 교수님께 특강의뢰합니다 3 박정수 2006.08.25
1908 벗이 있어 먼 곳으로 부터 찾아오니 4 정인숙 2006.08.26
1907 멀리 계신 l.t.kim 선생님께 부탁 한 말씀! 문봉숙 2006.08.29
1906 되돌아 보며 3 j.t.kim 2006.08.28
Board Pagination ‹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