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소리
7박 8일의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잘다녀왔습니다.
바다 같은 바이칼호수와
야생화 핀 드넓은 초원과
우이선생님을 비롯하여 함께한 모든 분들이
바이칼의 깊이만큼 깊숙히 자리잡은
참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다음 기회에
더불어숲 나무님들이 모두 함께하는
여행을 기약하며 우선 사진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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