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목공의 귀재(鬼才)가 나무로 새를 깎아
하늘에 날렸는데 사흘이 지나도 내려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정교를 극한
솜씨가 생활에 보태는 도움이 있어서는 수레의
바퀴를 짜는 평범한 목수를 따르지 못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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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 서예 | 안개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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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서화 | 어두운 밤을 지키는 사람들이 |
86 | 서예 | 어리석은 사람들의 愚直(우직)함이 |
85 | 서화 | 어리석은 사람들의 우직함이 |
84 | 서화 | 어리석은 사람의 愚直(우직)함이 |
83 | 서화 에세이 | 어제와 오늘 사이 |
82 | 서예 | 언약은 강물처럼 |
81 | 서예 | 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
80 | 서예 | 여럿이 함께 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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