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목공의 귀재(鬼才)가 나무로 새를 깎아
하늘에 날렸는데 사흘이 지나도 내려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정교를 극한
솜씨가 생활에 보태는 도움이 있어서는 수레의
바퀴를 짜는 평범한 목수를 따르지 못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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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서화 | 아마존을 녹색의 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은 |
98 | 서화 | 아름다운 동행 |
97 | 서화 에세이 | 아름다운 도자기가 |
96 | 서예 | 씨과실 |
95 | 신영복의 언약 | 신영복의 언약言約 |
94 | 서화 | 스승과 제자 |
93 | 서화 | 스승과 제자 |
92 | 서화 에세이 | 세상의 누구도 외딴 섬이 아닙니다 |
91 | 서예 | 세계인권선언전문(2011) |
90 | 서화 에세이 | 서삼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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