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신영복 선생님께서 강의하시는
성공회대 교육대학원 수업 교재 올립니다.

다운로드 받으셔서 함께 읽어 가요!

시간이나 거리상의 어려움으로 직접 선생님의 강의를 못 들으시는 분들을 위해
직접 강의를 들으시는 분들의 많은 얘기 기다리겠습니다.

참고로 이번주 29일에는 "아는 것과 보는 것의 싸움"을 함께 읽었습니다.
다음주에는 "수도꼭지의 경제학"과 "상품은 팔기 위한 것입니다"를 함께 읽을 계획입니다.

조만간 "신영복저작"에도 포함시키겠습니다.

교재 배포를 허락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445 땅에 넘어진 자 2 문득 2011.04.15
1444 딴 짓거리 4 박명아 2011.03.16
1443 딴 짓 11 박명아 2007.05.18
1442 따뜻한 마음을 끼워 파는 '책방' (풀무질 책방) 1 이명옥 2007.06.13
1441 디데이 쥐20 부러진 칼 휘두르는 가카, 전쟁의 시작 망나니의칼 2010.11.05
1440 등록금은 장학금으로 해결 못하는 구조적 문제 - 신영복 교수 나무에게 2011.08.24
1439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 조은아 2006.11.30
1438 들불이 되고싶다 육체노동자 2004.11.15
1437 들러봤습니다 2 2006.07.03
1436 드디어 진중권의 시대가 열리는군요. ^^ 9 조원배 2008.03.03
1435 뒷풀이 해명?! [re] 선생님의 이름처럼...영광과 행복이 넘치는 잔치 2 문봉숙 2006.09.01
1434 뒷자리 레인메이커 2003.07.16
1433 뒤늦은 축하^^ 25 이승혁 2008.11.20
1432 뒤 늦은 11월 발발이 모임 후기 1 김광명 2005.11.28
1431 둥근 달 1 이승혁 2011.10.11
1430 둔한 것들 김상연 2009.06.11
1429 두종류의 사람 5 Bruse Jeung 2003.04.02
1428 두번째 함께읽기 2010년 4월 7 좌경숙 2010.04.26
1427 두 손 꼭 잡은 종교, 함께 나누는 평화[펌] 1 정인숙 2007.10.17
1426 두 번째 내기 *^^* 8 배기표 2011.04.08
Board Pagination ‹ Prev 1 ...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