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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소리

2006.09.0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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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형들, 누나들...^^; 혹은 숲의 나무님들♬

거의 글을 다 보신 것 같아 제글은 대략 지워버렸습니다.

사실 아무리 괜찮은 글이라 할지라도, 어디에 올렸든

한동안 시간이 지나면 지우는 오랜 버릇(無己,無功,無名)^^이 있습니다.

이해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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