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누구신지 모르지만 고맙습니다.^^

그리고 저도 간단하게 답글 남겼습니다.

신현원 선배님에 대한 구체적인 기억을 떠올리기 위해 이전 홈페이지에 접속을 했더랬습니다.

부끄러운 얘기지만, 6년전 군대를 전역하고 나갔던 더불어숲 열린모임. 그때 처음 뵈었던 신현원 선배님께 제가 드렸던 부탁이 구체적으로 무엇이었는지 당최 기억을 할수 없어서 말입니다.

이전 홈페이지를 접속해서 눈에 띄는 이런저런 글을 읽다가 세삼스럽게(?) 많이 놀랐습니다.

예전부터 지금까지... 더불어숲 홈페이지와 게시판은 대체 왜 이리 따듯하고 좋은 것인지?...

이승혁 선배님께서 [신영복 함께읽기]에 쓰셨던 '천년의 약속'이라는 글...

글처럼 이 더불어 숲이 끝없이 좋은 모습으로 발전해 나갈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랄 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865 살다보면.. 3 김성숙 2011.09.26
1864 살다보면 인간에게 신물이 날 때가 있다 3 박명아 2011.10.04
1863 살다가 만나는 스승 6 박영섭 2011.06.30
1862 살다가 2 장영주 2011.06.01
1861 살구꽃이 피면 한 번 모이고... 장경화 2003.04.18
1860 살 구 나 무 3 엄효순 2007.02.26
1859 산행 후기...계란풀이탕? 목욕? 이부희 2004.02.09
1858 산이 가르쳐 주는 것 (2) 1 나무하나 2011.06.04
1857 산이 가르쳐 주는 것 (1) 4 나무하나 2011.06.04
1856 산의 미학 박 명아 2006.10.24
1855 산다는 것이 상처받는 것을 허락하는 것이라면 1 박 명아 2006.11.06
1854 산다는 것 17 박명아 2007.12.09
1853 산다는 건 3 김은전 2011.04.30
1852 산(山)과 나! 4 달선생 2008.10.04
1851 사회적소수자 의 핍박과.. 특권층의 특권. (부제:편파적인 여론과 짓밟히는 안티) 사과03승우 2003.08.10
1850 사회적 기업가 학고 2 이재순 2009.09.12
1849 사회과학서적 팝니다.(헌책) 방상훈 2005.04.22
1848 사진이 있는 이야기(10/3) 5 배기표 2011.10.03
1847 사진을 올리고 잠깐~ 2 rosemari 2004.06.19
1846 사진모음에 9월모임 사진을 담았습니다~! ^^* 16 김달영 2007.09.18
Board Pagination ‹ Prev 1 ...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