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소리

✔ 뷰어로 보기

2006.09.28 11:53

[re] 조카와 형제들의 골수가 맞아서 이식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나무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우리 조카와 맞는 골수가 있답니다.
형제들을 검사했더니 둘이나 맞아서....
어제 그 소식을 듣고 온 가족이 울었습니다.
아 이제 살았구나....
의사 선생님 말씀은 관해상태 공고유지 치료하고 12월쯤 이식하자고 하십니다.
그러면 내년 겨울이면 완치가 되니 안심하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 써주신 모든 분들...

좀더 보탬이 되게 세상을 살아야 하는데....요.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485	[re] 비겁함	강태공	2007.04.26
1484	비겁함 3	김동영	2007.04.24
1483	사라진 이상향, 접을 수 없었던 이상국의 꿈	이명옥	2007.04.24
1482	플라톤과 사랑에 빠져 볼까?	이명옥	2007.04.24
1481	좋은 일. 8	김성숙	2007.04.25
1480	편견에대하여..... 1	김우종	2007.04.26
1479	思而學, 사이학? 9	이맛돌	2007.04.26
1478	감독의 눈물을 보다 (우리학교) 2	이명옥	2007.04.28
1477	캔 달린 지하철 손잡이 어떻게 생각하세요? 4	이명옥	2007.04.29
1476	[re] 신선생님이 쓰신 지원 글씨 4	혜영	2007.05.02
1475	어제 '도쿄, 제2학교의 봄'이라는 방송 보셨나요? 3	한혜영	2007.04.30
1474	맹아의 일상과 수학여행 4	박명아	2007.05.01
1473	나팔꽃 콘서트 안내 1	나무	2007.05.02
1472	영화 '황진이' 로고_ 신선생님	혜영	2007.05.02
1471	[로마인 이야기]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며... 14	권종현	2007.05.02
1470	여럿이 함께 가면 길이 생긴다. 1	이명옥	2007.05.02
1469	오월의 새내기 모임 후기 5	김수현	2007.05.03
1468	5월 새내기 모임 안내 7	그루터기	2007.04.25
1467	고라니의 죽음 그 이후 5	박명아	2007.05.04
1466	배꽃 고운 길 / 문태준	배진섭	2007.05.0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