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럿이함께' 쓰신 [신영복 함께읽기]
또 길어진 글... 죄송! [re] '여럿이함께' 쓰신 책
[잡담] 차, 아...리미럴~~~
[re] 출렁거린다
[잡담 2] 늘보 이야기
묘한 세상이치..
[re] 멀리 가는 물
광주의 조재호 님께
선생님 저는 책에 당신의 싸인을 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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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먼저.... [re] 신영복 선생님 바로 보기
하방연대에 대한 생각
신영복 함께 읽기를 읽다
같이 일할 분을 찾아요
프레시안 창간5주년 특별강연회-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
'사랑, 그림, 들판, 할머니' 그리고 '100만원이 생기면 '
조카가 험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서울 가면서.....
[re] 조카와 형제들의 골수가 맞아서 이식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 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김동영님 글 번호 2173번 꼭보세요. 신현원님께서 답글을 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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