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새로운 계절이 찾아드니
새로운 일거리가 생겨나고
새로운 사람도 필요합니다.
대안학교와 대안교육의 길을 찾고 있는 민들레출판사에서
같이 일할 사람을 찾습니다.
가까운 사람들 중에 놀고 있는 분 있으면
꼼꼼하게 살펴 봐 주시고 소문내 주십시오.

맡을 일은 구독자관리와 서점 배본, 영업 같은 관리 일입니다.
격월간 교육잡지와 단행본을 함께 펴내고 있고
대안교육 관련 모임이 자주 있습니다.
규모가 큰 출판사는 아니라서 여러 가지 일을 한 사람이 처리하고 있습니다.
대신 정리하고 기록하는 일이 많아 꼼꼼한 분이면 좋겠습니다.
홈스쿨링이나 탈학교 친구들이 드나드는 곳이라 학력은 따지지 않습니다.
20대에 접어들어 이제 갓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사람도 좋고,
아이를 낳고 다시 바깥 일을 해 보려는 주부도 좋습니다.
경력도 따지지 않습니다.
대신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세상 일에 관심이 있고,
대안운동이나 대안교육에 관심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4대보험에도 가입하고 주5일 근무하고 있습니다.
토요일에는 가끔 당직도 서야 합니다.

청년실업 문제가 심각하다는데
그 청년들은 다 어디에 있는 걸까요?
좋은 사람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__^
좋은 사람 있으면 얼른 소개시켜 주십시오.

민들레출판사
02-322-1603
서울 마포구 성산동 243-9
www.mindle.org, mindle98@empal.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445 엽총..그 이후 5 박 명아 2007.01.25
2444 엽락과 분복 그리고 희망.... 1 낮은 구릉 2006.06.23
2443 염치없는 놈 입니다. 7 김우종 2008.12.19
2442 열린모임(인왕산 산행) 사진 올렸습니다. 3 조원배 2005.02.01
2441 열린모임 점퍼꼭 지참 -- 너무 선선 1 박영섭 2007.07.13
2440 열린마당에 참석 한 뒤. 2 김성숙 2003.08.14
2439 열린 모임에 아무나 참석할 수 있는 것인지요? 1 신건영 2005.11.12
2438 연필깎기기계와 모기장에 대한 짧은 생각 2 혜영 2004.10.18
2437 연탄 한 장 문득 2010.01.02
2436 연애 박사가 되는 것이 곧 인격의 완성이다. 9 엄효순 2006.12.16
2435 연대만이 희망이다... 1 웃는달 2005.01.18
2434 역사의 심판을 받으리라~~ 4 이명구 2003.09.01
2433 역사의 되풀이 솔씨 2003.11.01
2432 역사는 반복된다 새 봄 2007.03.12
2431 여행 3주째 - 짐을 꾸리다 짐을 나누며 1 레인메이커 2003.08.16
2430 여전히 영어가 힘드세요? 3 김자년 2011.02.08
2429 여자의 적은 여자 박명아 2011.05.01
2428 여의도는 지금... 2 김동영 2007.04.06
2427 여운 5 나유정 2012.03.07
2426 여성주의 시각에서 본 평화(정희진 선생님 특강) 레인메이커 2004.09.17
Board Pagination ‹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