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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또 너무 길어져 죄송죄송 합니다.
만나면 꿀밤 한 대씩 얻어 맞는건 아닐지 걱정도...
그래도 한글 키보드 타이핑도 서툴고, 글 솜씨도 없고...
이렇게 하면서 좋은 글 되새겨보기도 하고 글 연습도 하는 것이니 용서하시와요!

나무님들, 참말로 고맙습니데이!  
>
>**참말로 이 책은 책, 그 이상의 책이다.  빛나고 값진 아름다운 보물이 가득 담긴
>소중한 선물이다.  이번 미국 방문 길에는 식구들에게, 친구들에게 이 "보물"을
>선물하리라 마음 먹었다.  읽든지 아니 읽든지, 듣든지 아니 듣든지, 이 책 속에
>들어있는 귀한 보물은 늘, 처음처럼, 빛 바래지않고 오래오래  빛나리라 믿는다.
>
>**"THIS IS MORE THAN A BOOK!" 외치고 싶다.  그리고, '여럿이함께' 저자님들
>한분 한분께 정말 고맙다는 인사말씀 올리고 싶다.  (이 긴 글 읽어주심도 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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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 사랑이여~~~ 신복희 2004.01.25
1831 사랑의 위치와 관계의 자리 1 장경태 2005.05.09
1830 사랑으로 강아지 키울 숲의 나무님들 계세요 1 박 명아 200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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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8 사랑, 가장 단순하면서도 가장 어려운 이름 13 박 명아 2006.12.22
1827 사랑 1 김성숙 200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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