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어제 제가 즐겨듣는 라디오(MBC 배철수의 음악캠프  -89.1Mhz)에
  선생님의 글이 읽혀지더군요.....(어찌나 반가운지..)

  "철수의 일기"라는 코너중에서요..

   "신영복의 감옥으로 부터 사색중에..9월 환절기에 찾아오는 감기이야기가 있다...."
   라고 시작해서..  찬찬히 차분한 목소리로 읽어주시더군요..

  -->요 글귀는 우리 문봉숙 나무님이 때가 되면~올려주실거죠?

  혹시 들으신 나무님들 계신가요?

  약 3분 정도였는데... 매일 듣는 친숙한 진행자가 읽어주는 선생님의 글귀..
  정말 감동입니다.

  퇴임식때..
  권해요 아저씨가 낭독해주신것 만큼은 아니지만~ *^^*

  링크라도 걸고싶지만...실력이~ㅎㅎ

  바로 흘러나온 곡...인데요...

   We're all alone - Boz Scaggs
  파일을 못구하겠어요..

  다른분의 따듯한 손길 기다립니다~ㅎㅎ

  금요일이네요..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405 엄마 아빠, 우리도 '숙려기간' 필요해요 5 이명옥 2009.01.13
2404 언제든 떠날 준비는 되어있다 8 박 명아 2007.01.05
2403 언론노동자들의 파업투쟁 2 소나무 2008.12.26
2402 어찌 어두움을 빗자루로... 1 문봉숙 2007.04.21
2401 어쩔 도리가 없는 나의 책탐 10 장경태 2012.02.09
2400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시사저널 기자들의 릴레이 편지(단식 1일째) 이명옥 2007.06.20
2399 어제가 동영이형 생일이었네요. 18 배형호 2007.09.10
2398 어제 총회는... 권종현 2003.12.29
2397 어제 지하철에서 느낀 생각 5 김 영일 2003.07.01
2396 어제 정선에서 6 박영섭 2008.06.04
2395 어제 시청앞 집회를 다녀온 후~~ 2 권종현 2007.11.12
2394 어제 시위의 강경진압은 의도된 것이었다. 1 한서 2008.06.01
» 어제 라디오에서 들린..선생님 글귀~ 2 최윤경 2006.09.22
2392 어제 광화문에 갔습니다. 그리고 또 가야죠. 3 은하 2005.01.20
2391 어제 고전읽기 모임 있었지요... 3 고전읽기 2009.09.07
2390 어제 개강 모습 입니다. 은하수 2011.08.30
2389 어제 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다가... 5 김동영 2006.07.23
2388 어제 '도쿄, 제2학교의 봄'이라는 방송 보셨나요? 3 한혜영 2007.04.30
2387 어제 1 신복희 2004.01.14
2386 어울어지기 그리고 토해내기 이명옥 2003.12.29
Board Pagination ‹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