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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소리

2006.10.13 12:3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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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연아 남편 조지훈입니다.
많은 일들이 조만간 정리되면 인사를 드리려 했는데,
먼저 축하글을 올려주셨네요.

11일 오후 2시35분 2.84kg의 이쁜 공주님을 낳았습니다.
안타깝게도 예상치 못한 건강상의 문제로 자연분만을 할 수가 없어서
제왕절개 수술을 하였습니다.
아기는 건강한데, 연아가 몸이 좋지 않아서
당분간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몸이 아프면서도 모유수유를 하는 연아의 행복한 얼굴을 보니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양심(아직 태명입니다)이 앞으로 잘 키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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