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2006.10.13 12:38

감사합니다.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세요. 저는 연아 남편 조지훈입니다.
많은 일들이 조만간 정리되면 인사를 드리려 했는데,
먼저 축하글을 올려주셨네요.

11일 오후 2시35분 2.84kg의 이쁜 공주님을 낳았습니다.
안타깝게도 예상치 못한 건강상의 문제로 자연분만을 할 수가 없어서
제왕절개 수술을 하였습니다.
아기는 건강한데, 연아가 몸이 좋지 않아서
당분간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몸이 아프면서도 모유수유를 하는 연아의 행복한 얼굴을 보니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양심(아직 태명입니다)이 앞으로 잘 키우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525 한미FTA 이후를 생각하다 4 김세호 2007.04.03
1524 4월8일 한중 축구 국제전 어때요? 2 변철규 2007.04.03
1523 강태운 나무 아빠되었네요..^^ 21 정용하 2007.04.03
1522 미친소는 정말 싫은데... ㅠ.ㅠ 1 이명옥 2007.04.04
1521 여의도는 지금... 2 김동영 2007.04.06
1520 별로 유쾌하지 않은 소식 하나. 11 조원배 2007.04.07
1519 4월 새내기 모임 안내 12 그루터기 2007.04.01
1518 조금 늦은 후기.. 4 배민 2007.04.09
1517 의미 이해 끝도 2007.04.09
1516 분신.. 1 김성숙 2007.04.09
1515 늦은 새내기모임 후기 6 김유진 2007.04.09
1514 6 삼보 2007.04.10
1513 결국 아무 것도 하지 말라? -_- 2007.04.10
1512 감포 아이들 이야기 [3] 문봉숙 2007.04.10
1511 정말 고맙습니다!! [re] 어둠 속의 감포 아이들 [끝 편] 2 문봉숙 2007.04.13
1510 어둠 속의 감포 아이들 [끝 편] 4 문봉숙 2007.04.10
1509 엄마야 누나야.... 2 김인석 2007.04.10
1508 [마라톤모임] 나에게 보내는 할머니의 응원 2 정준호 2007.04.11
1507 한국의 벚꽃이여! 1 문봉숙 2007.04.13
1506 유감(관리자님께) ㅠ.ㅠ 6 이명옥 2007.04.15
Board Pagination ‹ Prev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