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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접하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함께 잘 살 수 있어야 옳은 세상’이라는 믿음,
‘내가 알고 느끼는 만큼 세상에 도움이 되어야겠다’는 약속으로
일생을 시대의 아픔과 함께 하셨던 노촌 이구영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조문에 함께 하실 분들은
오늘(10월 20일) 강북삼성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오후 8시에 뵙겠습니다.

010-3009-9105 장지숙

  1. ^^ 오늘 예비모임 참석을 못하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Date2003.05.02 By배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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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제가 백번째글을 올리는 건가요???

    Date2003.03.12 By풍경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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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님에게 띄우는 메시지

    Date2005.09.05 By이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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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_^ 붉은악마 처음처럼이예요^^

    Date2006.06.16 By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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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근조} 김영일 나무님 부친상

    Date2011.12.17 By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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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걷는데 어려움은 없으신지 ’ - 발발이 열린모임 후기(2005년5월21일)

    Date2005.05.23 By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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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4대강살리기프로젝트’는 한반도운하의 단계별추진

    Date2008.12.16 By운하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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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5·18민중항쟁기념 서울청소년 백일장’ _18세 소녀의 작품

    Date2007.05.18 By김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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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구로사와 아키라’감독의 ‘이끼루’(산다는 것) 함께 보기

    Date2007.02.22 By있는 듯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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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 이럴수가!’ - <제3회 오마이뉴스 전국 시민사회단체 축구대회> 후기(2005년4월30일)

    Date2005.05.02 By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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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으쌰 으쌰 아니 영차 영차’ - 더불어숲 운동회 후기(2005년 4월 24일)

    Date2005.04.26 By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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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이제 오르막은 없어요!’ - 2005년 6월 12일 열린모임 후기

    Date2005.06.13 By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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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처음처럼’-신영복 ‘쇠귀체’의 역설의 힘(이동국-예술의 전당 서예관 큐레이터)

    Date2007.11.05 By김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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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여기는 쉬는 곳이 아니거든요? 나가세요!”

    Date2006.09.06 By김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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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해방 60주년 기념 청년강좌 ” 참가 요청

    Date2005.09.07 By김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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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봉선미 나무님 부친상

    Date2011.06.16 By서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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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부디 고통과 좌절이 없는 곳으로 가시길...

    Date2009.05.25 By김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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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9.05.25 By장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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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9.05.25 By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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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삼가 노촌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6.10.20 By장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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