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전
學而思(학이사)
學而思(학이사)
學而不思則罔(학이불사즉망) 思而不學則殆(사이불학즉태)
실천이 없는 이론은 어둡고 이론이 없는
실천은 위태롭다.
Category서화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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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陽(태양)은 내일도 떠오릅니다
太陽(태양)은
내일도
떠오릅니다.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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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深星逾輝(야심성유휘)
夜深星逾輝(야심성유휘) 밤이 깊을수록 별은 더욱 빛납니다.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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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深星逾輝(야심성유휘)
夜深星逾輝(야심성유휘) 밤이 깊을수록 별은 더 빛납니다.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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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深星逾輝(야심성유휘)
夜深星逾輝(야심성유휘) 밤이 깊을수록 별은 더욱 빛납니다.
Category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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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深星逾輝(야심성유휘)
夜深星逾輝(야심성유휘)
열락(悅樂)이 사람의 마음을 살찌게 하되 그 뒤에다
모름다움을 타버린 재로 남김에 비하여 슬픔은 채식처럼
사람의 생각을 맑게 함으로써 그 복판에 '아름다움'[知]을
일으켜 놓습니다. 밤 깊을수록 광채를 더하는 별빛은
밤하늘의 지성이며 찬서리 속의 황국(黃菊)도 풍설 속의
한매(寒梅)도 그 아름다움은 비정한 깨달음에 있습니다.
Category서화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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執中無權(집중무권)
執中無權(집중무권)
저울 추를 권(權)이라 합니다. 권은 권력이 아니라
균형입니다. 가운데를 잡으면 권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Category서화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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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而不同(화이부동)
和而不同(화이부동) 平和(평화)와 共存(공존)이 새날의 원리입니다.
Category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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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方連帶(하방연대)
연대만이 희망입니다. 물은 낮은 곳으로 흘러서 바다가 됩니다. 진정한 연대는 下方連帶(하방연대)입니다.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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