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박山地剝
화수미제火水未濟
절제와 겸손은 관계론의 최고 형태
춘추전국시대
배움과 벗
옛것과 새로운 것
그릇이 되지 말아야
부끄러움을 아는 사회
바탕이 아름다움입니다
공존과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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