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루라기를 부는 장자
높이 나는 새가 먼 곳을 바라봅니다
이것과 저것 저것과 이것
마음으로 소를 대할 뿐입니다
학의 다리가 길다고 자르지 마라
부끄러워 기계를 사용하지 않을 뿐
아기가 자기를 닮았을까 두려워하다
책은 옛사람의 찌꺼기입니다
쓸모없는 나무와 울지 못하는 거위
빈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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