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는 봄이 올 때도 되었습니다
새 칫솔
낯선 환경, 새로운 만남
나의 이삿짐 속에
새벽 새떼들의 합창
모악산
계수님의 하소연
물 머금은 수목처럼
사랑은 나누는 것
끝나지 않은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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