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열린모임 도자기
40년만의 解逅(해후)
선생님의 강연을 듣고 쓴 소감문
생일 축하 모임
내 친구 재언이 그린 신영복 선생님...
碩果不食
'죽을 죄'는 있어도 '맞을 죄'는 없다.
[re] 매와 체벌 외에 교육방법은 없을까?
지구는 자기자신을 중심으로 돈다
봄과 같은 사람이 그립습니다.
<퍼옴> [세설] 10대들에게 고백함/김어준
이런 된장~
[re] 흘러가며 커지는 관성들이 문제라고 생각 됩니다.
[질문] 신영복 선생님의 서화 작품을 어디서 살 수 있나요?
5월 주역읽기 모임을 한 주 앞당겨 어제 했습니다.
인사가 너무 너무 늦었네요.....
정말 자괴감이 드는 가슴아픈 황금연휴입니다.
[re]"이 싸움에서 이길 수 있다는 기대는 하지 않는다"
신드보카트 효과(오마이뉴스 축구대회 결과)
축하해주세요~ 아가의 탄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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