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대의 날,
내가 부르기에 너무 미안한 이름
퇴직후...
산다는 것이 상처받는 것을 허락하는 것이라면
신영복 선생님의 달력이 나옵니다
첫눈이 왔습니다
전주 더불어 숲에서 있었던 일
알림/송정복-김선희 나무님 결혼을 함께 축하해 주세요~
자식이 뭔지........
외로움...
새 길을 만들어가고 있는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있습니다.
별표와 동그라미와 사랑마크
선생님의 11月 편지들: 가을의 끝자락에서
감포의 명물: "아메리카"
子曰 "於止 知其所止 可以人而不如鳥乎?"
금정산을 다녀와서....
아바나(하바나) 미국 대표부 앞의 사진
신문에 또 더불어숲 나무의 기사가^^ -조은아-
문학....그 이중의 얼굴
[W] 스위스 FTA, 4% 농민을 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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