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겨레신문에
스피노자의 안경
請牒
영화 스파이더맨 3를 보다가...
'일용잡급직'이 학점준다면 지식배달사고!(오마이뉴스)
양심의 휴지통
신영복 교수님 서울대 발제가 언제이신가요?
가을 곁의 푸른 여름
희망의 근거를 말하지 못한 것이 부끄럽습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작은 성의를 표합니다.
'희망의 근거'를 말하려면
이렇게 무감해도 되는 건가
신영복의 엽서를 읽고..
노촌 선생님 1주기 안내
미산계곡 - 이재순
김동진 선생님을 모시는 가고파 특별음악회에 초대합니다
말못하는 아이들
10월 개인산방 모임후기(사진 추가)
아이들은 놀기위해 세상에 온다고? (인사와 함께~)
김인석님 환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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