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개강 모습 입니다.
<以文學會> 월요반 개강했습니다~
최근....
김석남 나무님 어머님 喪 관련
33. 체면을 구기다.
신영복 "중심을 향한 콤플렉스 깨라"
이소선 어머님 조문 함께 가요~
신영복 선생님 5년 전 인터뷰
대신증권 강연 초청
34. 내 슬픔을 등에 지고 가는 사람
글단풍..하나..
인권재단 사람 기획전 (신영복 참여:세계인권선언전문)
더불어 행복한 추석 지내시길 *^^*
먹기와 잠자기
강릉시민사회단체 연대기금마련을 위한 신영복의 이야기콘서트 "강물처럼"
[신영복의 변방을 찾아서](1) 해남 송지초등 서정분교
35. 약속을 어기면서도 늘어지는 이 기분.....
짧은 이야기(9월 17일)
이것도 괜잖네.
월요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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